안녕하세요~!! 돌아온 뚱포터 입니다.
이번에는 미국에 가면 꼭 먹어야하는 햄버거집인 파이브 가이즈에 다녀왔습니다.
23년 작년에 강남에 파이브가이즈가 생겨서 한국 사람들에겐 이젠 미국에서만 먹을 수 있는 햄버거집은 아니게 되었지만 현지의 맛과 한국에 입점한 맛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시죠~
출발 하시지요~~~~~~~
스톤 마운틴을 구경한 후 애틀랜타 시내로 가서 Five Guys에 갔습니다.
위치는 바로 여기 입니당~
애틀랜타 시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860 Peachtree St NE, Atlanta, GA 30308 미국
주차장은 옆에 있어 쉽게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이렇게 있었는데
주문 리스트는
Bacon Cheese Buger (All The Way : 토핑을 모두 추가)
Regular Fries (감자튀김)
Milkshake Oreo Creme
이렇게 시켜 먹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탄산음료를 시켰는데 미국에서는 탄산음료를 시키면 거의 무한 리필입니다.
뷔페같은 곳에서 자주 보는 콜라와 여러가지 탄산들을 무한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땅콩을 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과 같이 오픈 주방이라 음식이 만들어 지는것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주문한 오레오 크림 밀크 쉐이크
항상 옳은 감자튀김~
중간 사이즈 인데도 양이 엄청 많아 남은것들은 포장하여 집에서 맥주와 먹었습니다~
수제 버거 맛이 나는 맛난 베이컨 치즈 버거입니다.
한국에서 먹었을 때와 맛은 비슷하여 한국의 파이브 가이즈가 미국 맛을 잘 표현한다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에 지점이 많으니 어디든 가서 미국 햄버거 맛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강추! 합니당~
특히 이 지점은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여 기억에 남습니당~
앞으로 미국 출장 중에 다녀온 곳들을 리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애틀랜타 #조지아 #파이브가이즈 #미국햄버거 #미국맛집 #애틀랜타맛집 #조지아주 #애틀랜타파이브가이즈 #fiveguys #햄버거추천 #미국맛집추천 #애틀랜타맛집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