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아온 뚱포터 입니다.
이번에는 미국에 있는 휴양할 수 있는 공원 Mary Alice Park Beach에 다녀왔습니다.
미국인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미국인의 삶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발 하시지요~~~~~~~
위치는 바로 여기 입니당~
메리 앨리스 파크 비치
1820 Mary Alice Park Rd, Cumming, GA 30041 미국
조지아 아울렛에 다녀오는 길에 공원이 있는것을 발견하고 가보자 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주말에 가려고 하였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들어가지 못하였고 평일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주말에는 방문할 때 주차비가 발생하니 참조해주세요~
러니어호에 있는 해변 공원입니다.
대륙은 대륙인지 분명히 호수인데 해변이 있는것을 보고 정말 신기합니다.
총평
해변가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끼리 피크닉을 온 가족들도 있었고 미국인의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아이들을 키우면 너무 좋을듯 합니다.
이래서 미국에서 살기 좋다 라는 말을 하는 이유인듯 합니다.
사람들이 여유롭고 편안해보입니다. 한국은 ㅠㅠ
미국 출장중 가장 마지막에 가본 곳이라 더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미국 출장으로 다녀온 곳들을 대부분 소개드린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미국에서 복귀할 때 들린 애틀란타 공항을 마지막으로 리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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